Stable Diffusion - Workflow (comfyUI),기본설명

5월15일 스승의날 축하

5월15일은 스승의 날이다.

요즈음 옛날만큼의 스승에 대한 존경심은 많이 약해졌지만 그래도 참 스승으로써 제자들에게 참 교육을 해 주시고 계시는 많은 스승님 들께  축하 꽃다발을 드리고 싶다.

 

stable diffusion (이하 SD) 의 그림생성 flow 보면 아래와 같다.

SD workflow

 

빨강 테두리는 주요 workflow로 그것들만 있으면 그림이 완성된다.

나머지 들은 확장툴로 보면된다.

이것들을 전문용어 지식 빼고 알기쉽게 설명해 보면......

Checkpoint	모든 사진, 이미지, noise 가 압축해서 만들어진 파일.  여기에서 원하는 image를 추출한다.
Prompt	원하는 명령어.  이곳에  영어로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image를 만든다.
Ksampler	image를 추출하는 방법.   각각의 방법에 따라 이미지의 품질이나 느낌이 다르다.
VAE decoder	checkpoint가 압축되어 있어서 추출된 이미지도 압축되었는데 그것을 정상적인 image 로 압축을 풀어준다.
Image save	완성된 image 저장
Lora	checkpoint 안에 부족한 부분을 Lora 파일로 보완하여 좀 더 원하는 사진을 만들어 준다.
IPadapter	Image Prompt 를 의미하며 보통 얼굴형태 나 image style 은 글로 설명이 어렵기 때문에 image 로 prompt 를 준다고 보면된다.
Controlnet	인물 포즈나 image 구도 역시 글로 설명이 어렵기 때문에 image 로 prompt 를 준다고 보면된다.
Latent Upscale	추출된 압축 latent image 를 고품질로 확대한다.  Latent Image 는 VAE Encoder 로 압출된 image를 말한다.
Image Upscale	완성된 image 를 고품질로 확대한다.
Detailer	완성된 image 의 얼굴이나 손 등을 정상적인 형태로 보정해준다.

 

이런 기본적인 workflow 를 알고서 comfyUI 의 nod 들을 배치하면 좀 더 완성된 image 를 만들 수 있다.

 

별이 빛나는 밤에 세월을 낚는다.